교육청 명령에 '급여 1750만원' 토해낼 교직원…소송 길 열렸다 중앙일보 원문 문현경 입력 2023.01.30 06:00 최종수정 2023.01.30 0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