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로 ‘빡빡’ 숨진 노모 피 닦아냈다…“엄마와 연락이 안돼요” 이데일리 원문 이선영 입력 2023.01.28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