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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추워도 좋아요"...영하권 날씨에도 썰매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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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서운 한파에도 눈썰매장은 겨울을 즐기는 인파로 가득한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서울 뚝섬 눈썰매장입니다.

[앵커]
시민들이 썰매장을 많이 찾고 있나요?

[기자]
눈 정리를 위해 12시부터 1시간 동안 썰매장 운영이 중단되는데요,

신나게 눈썰매를 타던 나들이객들은 잠시 숨을 고르며, 옆의 매점 등에서 꽁꽁 언 몸을 녹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