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홍준표 "패스트트랙 사태 책임 안져"…나경원 "비열한 공격 딱해" 이데일리 원문 이유림 입력 2023.01.27 11:29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