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의 간음죄' 발표했던 여가부…법무부 반대에 돌연 철회 SBS 원문 박예린 기자(yeah@sbs.co.kr) 입력 2023.01.27 05:15 최종수정 2023.01.27 05: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