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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무인기 대응 '문책' 미루고 '유출자 색출'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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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군 대응과 관련한 책임자 문책을 두고 여야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대통령실 주변 비행금지구역이 뚫렸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서는 군이 국정원과 함께 유출자 색출 작업을 벌이고 있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장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탐지 이후 초동 대응과 상황 전파, 후속 조치까지, 총체적 대응 부실에 야당 위원들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의 책임론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