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사고에 대한 외교적 대응 조치와 관련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사고 선박에 승선했던 중국인 14명과 미얀마인 8명 가운데 지금까지 일부가 구조됐고 해경과 일본 해상보안청이 공동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측은 우리 측에 사의를 표하고 추가 수색에 힘써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이슈묍이 드리는 [2023년 무료 신년운세]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