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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북극한파에 최남단 마라도도 영하권…내일 아침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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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 그래도 연휴 끝나고 첫 출근길은 발길이 무겁기 마련인데 이렇게 날까지 추워서 더 걱정입니다. 심지어 내일(25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다고 하니까 든든히 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권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지는 눈발에 귀경 차량들이 깜빡이를 켜고 도로에 나섰습니다.

폭설 예보에 서둘러 귀경길에 나섰지만, 운전자는 걱정부터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