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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연휴 끝자락에 덮친 최강 한파…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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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이었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말 그대로 전국이 얼어붙었습니다. 연휴 막바지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더욱 버겁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오늘(24일) 첫 소식, 노동규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기습 한파가 전국을 강타한 연휴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