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매일경제TV] '수주급증' 조선업종의 현재와 미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TV 증권 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 엄경아 신영증권 애널리스트와 두 번째 조선업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지난 11일 엄 애널리스트와 조선과 해운업계 전반의 상황을 분석했다.

이어지는 25일에는 HMM,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등 개별 기업의 주가 전망과 앞으로 전망이 더 좋은 기업을 소개하고 조선 기자재 관련 기업도 분석할 예정이다. 또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며 조선·해운업계에도 탄소 배출을 감소하라는 압박이 심해지는 가운데 각 기업에서 취하는 전략을 살펴보고 친환경 선박 관련 기업에 대한 분석도 전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