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흙수저 당 대표’ 외친 김기현…안철수 “‘연포탕’ 외치더니 이번에는 진흙탕”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1.24 14:45 최종수정 2023.01.24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