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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귀성길 정체 풀려…"설 당일 가장 많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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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절 연휴마다 고속도로는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21일) 낮에도 정체가 극심했었죠. 지금은 어떤지 서울 요금소 취재기자 불러보겠습니다.

사공성근 기자, 막바지 고향 가는 길 소통 괜찮습니까.

<기자>

네, 지금은 귀성 정체가 거의 끝났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전 10시에서 11시가 정체가 가장 심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 40분이 걸리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소통이 양호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