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귀성길 정체 극심…서울→부산 8시간 10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풀리고 처음 맞는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발길이 분주합니다. 고속도로에는 이른 시간부터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늘(21일) 오전 가장 심할 걸로 보입니다. 서울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사공성근 기자, 아까보다 차들이 좀 많아졌을까요?

<기자>

고속도로 정체는 새벽 내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곳 서울요금소도 시간이 지나면서 교통량이 더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