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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대통령실 "이란 측의 오해가 있었다"…오늘은 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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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실이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란 측의 오해가 있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연일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이란은 오늘(20일)은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과 이란이 서로 양국 대사를 초치한 이후, 이란 문제에 대해 대통령실이 사흘 만에 다시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