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빨대 꽂고 빨듯 돈 요구" 사업가 박 모 씨 법정 증언 SBS 원문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입력 2023.01.20 1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