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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거듭 진화 나선 대통령실 "이란 측에서 오해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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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이후에, 양국이 대사를 초치하는, 외교적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죠. 대통령실에서는 윤 대통령의 발언을 이란 측에서 오해한 것 같다면서 거듭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란 측에서 다소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는 대통령실 반응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