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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초강력 한파에 눈까지…설 연휴 귀성 · 귀경길 교통안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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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엔, 강한 바람, 또 한파, 눈까지 예보돼서 귀성길, 귀경길 모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21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설 연휴 첫날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무척 춥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철원 영하 18도, 대구 영하 8도, 광주 영하 6도로 반짝 한파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