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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글로벌 공급망 안정 협력"…윤 대통령, 다보스포럼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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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특별연설을 했습니다. 전 세계의 자유와 연대를 강조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0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9년 만에 다보스포럼 특별연설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

코로나 팬데믹과 지정학적 갈등으로 얼룩진 세계 위기에 글로벌 공급망 복원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