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보건담당 집행위원 키리아키데스는 보건체계 강화와 바이러스 확산 감시, 필수 의약품 생산을 늘리기 위해 EU 회원국 및 관련 업계와 협력 중이라고 SNS에 밝혔습니다.
호흡기 질환 환자 급증에 비해 제약업계 생산량은 부족한 가운데, 유럽의약품청은 EU 27개 국가 가운데 26개국에서 항생제 부족 관련 보고를 접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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