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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뉴스딱]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면 넌 바로 지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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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 래퍼로 활동할 때 활동명이 노엘이죠.

노엘이 자신이 쓴 랩 가사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이 된 건 지난주 사운드 클라우드에 공개된 '강강강?'이라는 곡인데요.

가사 중에 '전두환 시대였다면 니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구절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곡은 노엘이, 자신을 저격한 한 래퍼의 곡을 다시 저격한 '맞디스곡'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