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끝내 안 나타난 로또 1등 당첨자…20억 원 국고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난해 1월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이 수령 마감날인 어제(16일)까지 돈을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20억 원이 넘는 당첨금은 국고로 귀속됐습니다.

보도에 조기호 기자입니다.

<기자>

[로또복권 998회 추첨 방송 : 998회 로또 당첨 번호입니다. 18번, 45번, 13번, 20번, 17번, 42번이고요.]

지난해 1월 15일 추첨한 로또 1등, 복권이 팔린 곳은 전북 전주에 있는 한 판매점이고 당첨금은 20억 7천60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