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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단독] 4명 명의 집 3,493채…끝번호 2400, 그들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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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3천 채가 넘는 빌라를 가지고 전세 사기를 벌였던 일당을 현재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집을 계약할 때 뒷자리가 2400인 전화번호를 썼다고 피해자들은 입을 모아서 말합니다. 이 일당 가운데 1명을 저희가 직접 만나서 그 조직의 실체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먼저, 안상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