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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선보여…새로운 소통 플랫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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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을 주요 나라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설 연휴 기간 중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60곳도 무료 개방됩니다.

서울시 소식은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메타버스 서울은 최근 비대면의 일상화, 정보통신의 발전과 디지털세대의 주류화에 발맞춰 계획한 행정서비스의 새로운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