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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전두환 시대였다면, 바로 지하실"…래퍼 노엘, 이번엔 가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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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6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전두환 시대'를 언급한 황당한 가사로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래퍼 노엘, 랩가사 논란>입니다.

래퍼 노엘이 지난 13일 공개한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자작곡입니다.

먼저 잠깐 들어보시죠.

[어따 대고 이간질,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 등을 지적한 다른 래퍼들에게 맞대응하는 곡이라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