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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월드리포트]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다" 중, 일상 회복 강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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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이폰 생산기지 중국 정저우 폭스콘 공장의 직원 식당입니다.

[장용/폭스콘 공장 담당자 : 이제 28개의 음식 판매대가 모두 영업을 하고 있어 한 번에 1만 2천 명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두 달 전만 해도 코로나 봉쇄 정책에 반발한 직원들의 대규모 이탈로 심각한 생산 차질이 빚어졌던 곳입니다.

관영매체들은 이제는 인력 수급이 정상 수준을 회복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