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가게에 아르바이트 직원을 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36시간 미만 취업자가 전체 취업자의 28.6%를 차지해 1980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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