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정산에서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와 대중교통 공제는 더욱 확대됩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이날부터 홈택스에서 간소화 자료를 확인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간소화 서비스 간편 인증이 지난해보다 확대된 점이 특징입니다.
안상우 기자(a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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