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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장갑차 전격 출격…올해 첫 한미 연합훈련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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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육군의 미래형 부대인 아미타이거 여단이, 미군 중에서도 기동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스트라이커 장갑차 여단과 연합훈련을 벌였습니다. 올해 첫 한미 연합 실기동 훈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훈련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정찰용 무인기가 먼저 날아가 적진을 살피고, 우리 육군 백호 장갑차와 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