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가 막을 내렸습니다. 비머가 직접 둘러본 현장은 정말 뜨겁고 치열했는데요. 그 가운데에서도 스타트업이 모인 유레카관은 열정과 간절함의 장이었습니다. 전 세계 1천여 개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누구보다 당당하고 반짝였던 대한민국 기업의 아이디어와 포부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취재 : 노동규,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이홍명, 구성 : 이세미, 제작 : SBS D탐사제작부)
이세미 작가,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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