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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노마스크에 야광봉 빼곡…김정은도 간 북한판 '가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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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새해 경축 행사에서 코로나로 지난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토로했습니다. 축하 공연은 우리의 연말 가요 행사를 방불케 할 정도로 화려하게 꾸몄는데 체제 결속을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드론을 동원한 현란한 촬영에 각종 편집 효과까지 더한 북한 신년 축하 공연입니다.

[세상이여, 부러워하라. 우리를 부러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