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된 '풍자' 작품…"표현의 자유" vs "인격 모독" SBS 원문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입력 2023.01.09 20:47 최종수정 2023.01.09 2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