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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새해 첫 음주단속, 곳곳서 '면허 취소'…킥보드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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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3년 새해를 맞아 경찰이 전국에 걸쳐 음주운전 단속에 나섰습니다. 첫날부터 적발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이태권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한 대로.

경찰이 새해 첫 음주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 시작 30분 만에 음주 차량이 적발됩니다.

[음주운전 단속 적발자 : (칵테일 한 잔 드셨어요?) 칵테일 두 잔이요. (일단 불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