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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최전선엔 금지 신무기 사용…돈 주고 탈출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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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새해에도 총성이 멈추지를 않고 있는 우크라이나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러시아가 연일 공습을 퍼붓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도 반격에 나서면서 러시아 군이 예순 명 넘게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에서 가 있는 곽상은 특파원이 최전방 군인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자>

우크라이나군이 쏜 미사일에 맞은 건물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