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올해부터 다른 사람을 구하다 숨진 의사자의 유족과 다친 사람인 의상자에게 달마다 수당을 지급합니다.
지급액은 매달 의사자 유족에게는 10만 원, 의상자에게는 4만 원부터 최대 8만 원을 줄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모두 36명이 보건복지부 심사에서 의사상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JTV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지급액은 매달 의사자 유족에게는 10만 원, 의상자에게는 4만 원부터 최대 8만 원을 줄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모두 36명이 보건복지부 심사에서 의사상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JTV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