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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피 말리는 새벽 공습 잇따라…'키이우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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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새해 들어서도 우크라이나를 연일 공격하고 있습니다. 언제 공습경보가 울릴지 모르는 불안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곽상은 특파원, 러시아가 오늘(2일) 새벽에도 그곳에 또 러시아가 미사일을 쐈다면서요.

<기자>

러시아는 새해 첫날인 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공습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