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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0시 0분에 쌍둥이 "응애"…계묘년 2023년 첫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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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말연시 풍경도 3년 만에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제야의 종소리에 이어서, 새해 첫 태양의 붉은빛이 모여든 인파 사이로 퍼져 나갔습니다. 올해 첫아기는 쌍둥이 남매였습니다.

오늘(1일) 표정은, 김보미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3, 2, 1!]

3년 만에 다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 6만 명의 시민들은 힘찬 함성으로 새해를 열었습니다.


[문경선·김서연 : 키 크고 싶어요. (키 좀 더 이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