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대표 "사망 · 부상 중국인 귀국 도왔을 뿐" SBS 원문 신승이 기자(seungyee@sbs.co.kr) 입력 2022.12.31 1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