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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내일 3년 만에 '제야의 종' 행사…1㎡에 7명 위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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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2년의 마지막 날인 내일(31일), 서울 보신각에서는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립니다. 10만의 인파가 몰릴 걸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 써야 하는데, 이를 위한 새로운 방식이 도입됐습니다.

박하정 기자가 행사를 준비하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3, 2, 1.]

코로나19 때문에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