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0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5% 오른 3084.52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45% 상승한 1만1046.0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54% 오른 2361.97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악화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4% 내려간 3073.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3분께 3089.6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자동차, 전자상거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