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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비밀경찰 아냐, 중식당 정상영업" 해명…유료 설명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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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우리나라에서도 비밀 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후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한 중식당 지배인이 오늘(29일) 처음으로 공식 해명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식당에서 정상적인 영업을 해왔다고 주장했는데, 이틀 뒤에 3만 원씩 받고 다시 설명회를 열겠다고 했습니다.

먼저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송파구 한강 변에 있는 한 중식당 앞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