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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D리포트] '반지의 제왕' 사우론처럼…친러국 정상들에 금반지 선물한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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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반지의 제왕' 절대악 사우론처럼]

'반지의 제왕' 속 절대악 사우론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인간 왕들에게 자신의 탐욕이 담긴 반지 9개를 나눠주고 노예로 삼습니다.

[푸틴, 친러 정상들에 '러시아' 새긴 금반지 나눠 줘]

마치 영화 속 사우론처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친러 성향의 옛 소련 국가 모임인 독립국가연합 지도자 8명과 금반지를 나눠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