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실시간 e뉴스] 캐리어에 꾹꾹 눌러담았다…하남까지 온 중국인들의 정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죠.

일부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감기약을 사재기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어제(28일) 한 매체는 경기 하남시의 한 약국에서 중국인들이 여행용 캐리어를 가져와 해열제와 감기약 등 의약품을 600만 원어치나 싹쓸이해갔다고 전했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약국에서도 중국인이 한글로 적힌 여러 감기약 명칭을 보여주며 30만 원어치를 사가기도 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