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미국·EU, 코소보 전운 고조에 "폭력 용납 안 해, 대화하라"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입력 2022.12.29 0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