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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뉴스딱] '아이서울유' 이제 안녕…서울시 새 브랜드,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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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아이ㆍ서울ㆍ유'를 이어 서울을 대표할 새로운 슬로건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아이ㆍ서울ㆍ유'를 도시 브랜드 슬로건으로 사용해 왔는데요.

의미가 모호하고 전달력도 떨어진다는 지적을 반영해 교체하기로 한 겁니다.

지난 8월부터 시민 공모와 의견 수렴을 거쳐 '서울 포 유', '어메이징 서울', '서울, 마이 소울', '메이크 잇 해픈, 서울' 이렇게 4개의 후보가 정해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