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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방역 완화 후 첫 새해맞이…동해안은 '벌써 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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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말연시를 맞아 동해안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소들이 모처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열리지 않던 새해맞이 행사도 정상 개최되면서 어느 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자체마다 철저한 안전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도운 기자입니다.

<기자>

연말을 맞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에는 벌써부터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