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전자기력을 온·오프할 수 있는 영전자석과 자기유변탄성체를 이용한 등반 4족보행로봇을 개발했다. 수직벽은 초속 70㎝로 등반,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채 초속 50㎝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26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연구원이 벽면을 오르는 사족보행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다중촬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