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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다음 달 '민주당의 길' 토론회 출범…비명계 위기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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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비 이재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하는 토론회가 다음 달 '민주당의 길'이라는 새 이름을 달고 확대돼 출범합니다.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당의 이슈가 매몰된다는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원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비 이재명계 의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난 7월부터 13차례 진행된 '반성과 혁신'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