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가 지난달 뚜렷한 상승세 둔화를 보였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11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동월보다 5.5%, 전월보다 0.1% 각각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6.1%에서 내려와 5%대에 진입해서 지난해 10월 이후 최소폭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상무부는 11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동월보다 5.5%, 전월보다 0.1% 각각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6.1%에서 내려와 5%대에 진입해서 지난해 10월 이후 최소폭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