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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주시은 앵커가 전해 온 제주 상황 "표 겨우 구해…내일 하늘길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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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것처럼 제주는 눈도 눈이지만 바람이 워낙 세차게 불고 있어서 하늘길이 언제 다시 열릴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저희 주말 8시 뉴스를 진행하는 주시은 앵커도 제주도에 갔다가 비행기가 뜨지 못해서 서울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30분 전쯤에 주시은 앵커가 제주 공항에서 그곳 상황을 전해 왔습니다.

<앵커>

네, 저는 제주 국제공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