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6급 직원 한명 갑질에 전북도 양곡행정 공정성 흔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12.22 10:20 최종수정 2022.12.22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